후 원 자 :
내 용 :
'그 사람'
누구나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다.
피붙이나 친구의 개념과는 차원이 다르다.
마음으로 통하는 동지, 사숙하는 스승,
요즘 말로 멘토 같은 인물이라고 할까.
아무튼 이런 사람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면 삶이 여유롭고
훈훈하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다.
피붙이나 친구의 개념과는 차원이 다르다.
마음으로 통하는 동지, 사숙하는 스승,
요즘 말로 멘토 같은 인물이라고 할까.
아무튼 이런 사람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면 삶이 여유롭고
훈훈하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 왔습니다.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함께 굴리는 세상'이라는 테마로 멘토결연식도 갖고 중등 청소년 장애인들,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직업적응훈련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레일바이크를 탑승하는등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겨우네 얼어붙었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따스한 봄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5월이 되시길바랍니다. 깊은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