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런 글로 찾아 뵙습니다.
요즘는 명함판 사진을 찍으러가면
기본 포토샵 작업을 해 주십니다.
그런데 면접볼때나 이력서를 낼때에
옛날에 찍는 사진이나 아니면
더 많은 작업을해서 너무 예쁘게 나와서
복지관에서 만나신분을 성함을 알려고
찾아보면 실물과 사진이 달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신청을 하려가면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실물 그대로를 올려 주시고 직원님들는
왜 포토샵 작업을해서 예쁘게 오리시나요.
궁금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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