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문의드립니다

부득이하게 실명을 거론해야 할것 같습니다 

뭐 대충 짐작은 가시겠지만

예전엔 이런일이 없었는대 요즘들어 이런일이 종종 생기네요 

복지관 애들끼리 뭐 편하게 지내는편이고 근 10년이 넘는동안 복지관을 애들끼리

별 트러블 없이 잘 지내왔습니다만

요즘들어 도가 지나치다 못해 완력을써서 힘으로 재압을 할려고하는 사태까지와서 

그냥 넘어가기는건 아닌거 같애서 문의드립니다

제 복지관 별명이 멸치형 : 즉 힘이 없어 보이고 말도 언얼하고 몸도 재대로 못가누는 그런뜻인거같습니다 

이건 제 온전한 추측이긴 하지만 저형은 힘이 없다라고 게속들어왔던지라 아마 맞는것같습니다 

작년서부터 게속 그리 불러오드라고요 

일반적인 멸치는 삐적마른 사람을 지칭합니다만 재 몸이 살이 좀 찐편이라 

이런뜻은 결코 아니겠쬬 ???

현용씨인가 키작고 작년에 까페에서 일하던 

툭툭 치고 간다는지 이런경우가 거의 맨날 있어왔습니다 저도 뭐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올해들어선 올초 1월 초였나 오전쯤이였습겁니다 멸치형거리길레 저두 장난이겠거니하면서 하지말라는 뜻으로 목을 감는 시늉을

한느 순간 팔을  꺽더니 멀이버리는겁니다 넘어질뻔했습니다만

몇마디 타이르는 선에서 넘어갔습니다 요즘엔 조심을 하는것 같습니다만 ..

어제 즉 2월 6일 요한이란 애가 점심시간에 멸치형거리길래 장난이겠거니 하면서 곰돌이란 귀여운 말로 놀렸습니다 그랬더니

일어나서 몸으로 밀쳐버리는겁니다 의자에서 넘어질뻔하였습니다 ㅋㅋ

열이 받긴했습니다만 힘으로 안되니 참고있었습니다 뒤에서 제예길또하면서 뒷담 비슷한형태로

말을 하길래 도저히 참읋수가 없어서 손으로 밀면서 뭐라 예길했습니다

그걸 지나가는 팀장님이신가 어제 전화 목소리들어보니.....보셔서  중재를 해서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팀장님 또한 그냥 아무렇지도 별거 아니다는 듯이 예길하고 나이도 제가더 많은대 이랬더니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씁을 하십니다 

장애인 일자리라곤 하지만 엄연히 점심시간 사적인 까페에서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제가 한두살 차이면 말을 안합니다 10살 이상 차이가는대 정말 말이 안된다고 판단됩니다 

입장을 바꿔 제가 나이 60정두 되시는 분을 기분 나쁜단 이유로 힘으로 밀어버림 그것또한 

나이가 중요하지않다고 말할겁니까 ?? 

이건 이유어하를 막론하고 제가 잘못한거지 않습니까 적어도 한국사회에선 ??

말로 해결이 되면 이리 문의드리진 안았습니다 

완력을 동원 힘으로 상대를 재압할려고 하는건 이건 예기가 다르다고 판단 됩니다

별거 아니다고 판단하지 마시고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문제를 바라보셨음 합니다

차후 제발 방지 및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게 처리를 해주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