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6일(토), 장애인 청소년 동아리 WE CAN에서 4번째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5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용문사을 오르며, 등산객들에게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부채를 만들어 나누어 드렸습니다.
많은 등산객들이 우리 청소년들의 공익활동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여주어 참여 청소년들도 뜻 깊은 마음을 가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청소년 동아리 WE CAN은 앞으로도 지역의 공익과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