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9일(목)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재가장애인 및 장애인가정 10곳을 대상으로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게 보낼실 수 있도록
정성 가득한 “건강을 담은 밥상”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건강을 담은 밥상’은 매년마다 진행하는 연속 사업으로 이번에는 불고기 전골과 추석맞이 모듬전을 주메뉴로 양평읍, 용문면, 청운면, 단월면,
양동면, 지평면, 개군면, 강하면, 서종면으로 적십자 봉사자분들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고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